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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개발자의 AI기술 활용, 지금이 적기' 관리자 / 2017.05.31

인공지능(AI) 기술을 제대로 쓰려면 높은 진입장벽이 있다. 잘 만든 알고리즘은 기본이고, 이를 학습시킬 방대하며 정확한 데이터와 강력한 컴퓨팅 파워를 제공하는 인프라가 필요하다. AI가 많은 사람과 조직에게 혜택을 주려면 이런 진입장벽을 낮춰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이런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자신들이 구축해 온 플랫폼과 기술 생태계의 자산에 주요 AI 기술을 녹여 개발자들이 쉽게 활용하도록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올해 회사의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인 빌드2017 현장에서 던진 메시지 가운데 하나다.

MS가 개발자를 위한 기술과 소프트웨어를 제공해온 건 새로운 얘기가 아니다. MS는 이런 자사 기술에 회사가 투자해 온 AI 기술의 성과를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요소들을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올해 빌드 컨퍼런스에서 새롭게 강화된 개발자용 AI 기술은 뭐가 있을까.

본사가 개발자들에게 선보인 AI 관련 신기술의 개념과 활용 사례를 전할 자리로 23일 서울 종로구 더케이트윈타워 한국MS 사무실에서 'AI로 재편되는 MS 비즈니스 전략'이란 주제의 미디어 설명회가 열렸다. 한국MS 에반젤리스트 김영욱 부장이 빌드 핵심 내용을 요약 전달했다.

한국MS 테크 에반젤리스트 김영욱 부장

한국MS 테크 에반젤리스트 김영욱 부장

 

김 부장은 한국MS의 메시지를 AI 대중화 가속, 새로운 클라우드 패러다임, 오픈소스와 함께 성장하는 MS, 무르익어가는 모바일퍼스트 전략, 현실화하는 혼합현실(MR) 기술, 5가지로 압축했다. 이전부터 투자하고 있던 각 플랫폼과 기술 분야의 실용성이 궤도에 올랐다는 뉘앙스였다.

 

■"한국어 처리, MS AI가 제일"

AI 대중화 가속 일환으로 MS그래프(Microsoft Graph)가 언급됐다. 오피스그래프란 이름으로 처음 소개된 개발자용 API다. MS가 세계 12억명에 달하는 오피스365 사용자의 행동 정보를 학습시킨 알고리즘을 통해 더 편리한 업무 환경을 구현하는 서비스를 만들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실시간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한 'AI 포 워크플레이스 세이프티' 기술 시연 영상이 이어졌다. 여러 장비와 작업도구가 존재하는 산업현장에서 작업자 안전을 보장하도록 설계된 AI 시스템이었다. 현장에서 권한이 없는 사람의 도구 사용이나 운반 실수 등 문제를 바로잡도록 돕는다.

비디오인덱서(video indexer)라는 '코그니티브(Cognitive) 서비스' 분야 신기술이 소개됐다. AI기반으로 업그레이드된 코그니티브 서비스는 입력된 영상 속에서 어떤 인물의 발언 타이밍과 비중을 분석해 주고 그의 등장 시점, 자주 언급된 키워드 기반으로..생략(기사계속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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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