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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20년...일상에 물처럼 스며들다 관리자 / 2018.02.07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이제 세계 어디서나 쓰이는 존재다. 구글 검색을 쓰거나 온라인쇼핑몰에서 물건을 살 때, 넷플릭스로 영화를 볼 때, 페이스북으로 사진을 볼 때 당신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쓰고 있다. 세상에 스며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지난 3일로 탄생 20년을 맞았다.


자유 소프트웨어는 세계 최초 컴퓨터 탄생 때부터 있던 말이었다. 하지만 자유 소프트웨어와 오픈소스의 철학은 둘다 훨씬 더 새로운 개념이었다. 1970년대와 1980년대 많은 회사들이 지적재산권 소프트웨어로 이익을 창출했다. PC 세계 초창기 누구도 자유 소프트웨어에 대해 알지 못했다. 그러다 인터넷 세상에 유닉스와 ITS 운영제제가 기증되면서 다른 이야기가 펼쳐졌다.


1970년대말 MIT의 프로그래머였고 RMS로 알려져있던 리차드 M. 스토만은 ITS 소스코드에 기반한 무료 프린터 유틸리티를 만들었다. 그런데 MIT가 새로운 레이저 프린터를 구입한 뒤 그는 더 이상 소스코드를 활용할 수 없고, 자신의 유틸리티를 재창조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는 이에 '자유 소프트웨어(Free Software)'란 개념을 창조했다.

 

스톨만의 목표는 자유로운 운영체제 '허드(Hurd)'를 만드는 것이었다. 1983년 9월 그는 GNU 프로젝트를 발족시킨다고 발표했다. 1984년 1월까지 그는 GNU 프로젝트에 몰두하고 있었다. 그는 컴파일러 시스템 GCC와 OS 유틸리티들을 만들었다. 1985년초 그는 'GNU 선언문'을 발표하고, 자유 소프트웨어 운동을 위한 자유소프트웨어재단을 설립했다.


GNU 선언문 후 자유소프트웨어 운동은 진행됐다. 그리고 스톨만은 지적재산권 소프트웨어 업체와 부딪쳤다. 유니프레스란 회사가 스톨만의 EMACS 프로그래밍 에디터 변종의 소스코드를 이용해 독점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판 것이다. 스톨만은 이같은 일의 반복을 원치 않았고, GNU GPL이란 라이선스 체계를 1989년 만들었다.


GNU GPL은 첫번째 카피레프트 라이선스였다. 이 라이선스는 사용자의 자유로운 사용과 복제, 배포, 소스코드 변형을 허용한다. 그러나 소스코드를 변경해 배포한 사람은 반드시 수정된 코드를 외부에 공개해야 한다. 당시 BSD 라이선스 같은 무료 소프트웨어 라이선스가 있었지만, GPL 이후부터 자유 소프트웨어와 오픈소스 혁신이 불타올랐다.


1997년 에릭 S. 레이먼드가 '성당과 시장'이란 에세이를 발표했다. 그는 이 책에서 GCC, 리눅스 커널 등을 사용하는 자유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의 이점을 보여줬다. 그의 에세이는 자유 소프트웨어의 이점을 보여주는 것 이상을 했다. 그가 설명한 프로그래밍 원칙은 애자일 개발론과 데브옵스의 방향을 이끌었다. 21세기 프로그래밍은 레이먼드에 큰 빚을 지고 있다.

자유 소프트웨어는 빠르게 분화됐다. 단순히 소프트웨어를 넘어 삶의 규범으로 여기는 지지자들도 있었다.


다수는 자유 소프트웨어를 사업의 영역으로 가져가길 바랐다. 그들이 바로 '오픈소스'의 창시자가 됐다. 이들은 'free'란 단어가 '자유로움(freedom)'의 의미이며, '공짜 맥주'가 아니라 '자유로운 발언' 같은 의미라고 주장했다. 사람들이 'free'란 단어에 대해 '공짜'와 '자유'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했기 때문이다.


1998년 2월 3일 자유 소프트웨어 리더와 전문가들이 모여 토론을 벌였다. 넷스케이프 웹브라우저의 원시 소스코드를 어떤 형태로 공개할까하는 전략회의였다. 이 자리에서 '오픈소스'란 용어가 새롭게 붙여졌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에서 열린 회의에 에릭 레이먼드, 마이클 타이먼, 토드 앤더슨, 존 '매드독' 홀, 래리 어거스틴, 샘 오크만, 크리스틴 피터슨 등이 모였다.


오픈소스란 용어를 만든 피터슨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란 용어의 도입은 신규유입자와 사업가에게 더 잘 이해되도록 하려는 노력으로 만들어진 의도된 노력이었다"라며 "더 넓은 사용자 커뮤니티로 확산될 필요성을 보여준다"고 술회했다.


그는 "초기에 붙여진 자유 소프트웨어란 표시의 문제는...(생략) 기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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