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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스택재단, 미 보스턴에서 '오픈스택 서밋' 개최 | 관리자 / 2017.05.15 | |
오픈스택재단은 미국 보스턴에서 오픈스택 서밋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오픈스택 서밋 보스턴은 세계 60개 이상 국가에서 수천명 사용자가 참석해 오픈소스 기술을 논의하는 자리다.
조나단 브라이스 오픈스택재단 이사는 “스마트한 기업은 3C 'Capabilities(능력)', 'Compliance(컴플라이언스)', 'Cost(비용)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작업량 배치를 정교하게 관리한다”면서 “원격으로 관리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오픈스택 생태계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GE 헬스케어는 랙스페이스(Rackspace)와 파트너십을 맺고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활용한 이점을 소개했다. 패트릭 윅스 GE 디지털사업부 총괄책임자는 “원격으로 관리하는 오픈스택 솔루션은 클라우드 환경에 애플리케이션을 빨리 이전한다”면서 “사내 클라우드는 민감한 데이터를 보호하고 프라이빗 네트워크에서 내부 애플리케이션에 접근하는 이점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오픈스택은 클라우드를 넘어 엣지로 향한다고 재단은 강조했다. 엣지 컴퓨팅은 소스 또는 최종 사용자 가까이에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한다. 지연과 네트워크 병목현상을 감소시킨다. 핵심 데이터는 빅데이터 분석과 장기 저장을 위해 중앙 클라우드로 돌려 보낸다. 통찰, 성능 조정 등 운영상의 향상은 엣지 클라우드로 보내 사용자 경험과 경제성을 향상시킨다...생략 (기사계속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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