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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 “오픈시프트3.1, UX 확 달라졌다” OLC관리자 / 2015.12.22

레드햇이 오픈소스 PaaS ‘오픈시프트’의 3.1버전을 내놨다. 3.0 버전 출시 6개월 만에 이뤄진 재빠른 업데이트다. 오픈시프트 최신 버전은 사용자경험(UX)이 대대적으로 보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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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제이콥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부문 수석기술마케팅 매니저는 최근 기자와 만나 오픈시프트3.1 업데이트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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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제이콥스 매니저는 “오픈시프트3.0이 신뢰할 만하고, 안정적인 플랫폼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뒀다면, 3.1은 개발자의 고충을 덜어줄 수 있는 사용자경험 개선을 많이 담았다”고 강조했다.

에릭 제이콥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부문 수석기술마케팅 매니저

에릭 제이콥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부문 수석기술마케팅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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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 오픈시프트3.1은 개발자를 위한 도커와 쿠버네티스 기능을 향상시켰다. 제이보스 미들웨어 서비스가 추가됐으며, 오픈스택 통합도 강화됐다. 도커 및 쿠버테니스의 오케스트레이션 엔진도 최신 버전으로 바뀌어 엔터프라이즈급 안정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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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서비스 툴은 웹, 커맨드라인인터페이스(CLI), 통합개발환경(IDE) 등에서 애플리케이션 개발부터 상용화까지 모든 단계를 관리할 수 있는 자동화 기능을 제공한다. 젠킨스 이미지 통합 및 자동 구축 기능도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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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지 환경은 NFS, 세프, 글러스터, iSCSI, 파이버채널(FC), AWS, 구글클라우드 등을 택할 수 있다. 오픈시프트가 애플리케이션 인스턴스에 적절한 스토리지, 혹은 사전 지정된 스토리지를 자동으로 연결해준다. 개발자는 스테이트풀(stateful)과 스테이트리스(stateless) 아키텍처에 대해 최적의 스토리지를 연결해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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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콘솔의 가시성도 대폭 개선됐다. 내장된 관리툴 ‘클라우드폼즈’를 통해 오픈시프트 환경의 상세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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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제이콥스는 “외관을 크게 개선했으며, 압축적인 공간에 더 많은 정보 제공하고, 클릭을 통해 내용 안으로 들어가게 해 사용성을 높였다”며 “애플리케이션 소유주체나 운영자가 해당 앱의 과거 사용량 정보를 현재 상황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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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개발자와 운영자가 모든 앱 인스턴스의 로그를 더 쉽게 볼 수 있는 로그 애그리게이터를 추가했다”며 “키바나, 엘라스틱서치를 함께 써서 로그를 검색하고, 일목요연하게 모든 앱 인스턴스의 로그를 볼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구축했다”고 덧붙였다.

오픈시프트3.1은 웹콘솔에 터미널을 통합시켜, CLI를 활용하기 쉽게 했다.

오픈시프트3.1은 웹콘솔에 터미널을 통합시켜, CLI를 활용하기 쉽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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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의 수가 늘어날 수록 특정 애플리케이션 인스턴스에 접근하고 싶지만 어떻게 찾아야할지 난감해진다. 오픈시프트3.1은 특정 앱 인스턴스를 돌리고 있는 컨테이너 자체 내에서 명령어를 실행할 수 있다. 오픈시프트3.0 에서 CLI로 가능했지만, 3.1버전은 웹콘솔에 터미널을 바로 탑재시켜 바로 실행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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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시프트3.1 애플리케이션 토폴로지 뷰

오픈시프트3.1 애플리케이션 토폴로지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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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리케이션의 구성 요소가 어떻게 연결돼 있는지 시각화한 토폴로지뷰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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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의 엔터프라이즈 자바 미들웨어인 제이보스가 전보다 더 많이 오픈시프트에 담겼다. 제이보스 퓨즈, 비즈니스룰매니지먼트시스템(BRMS), 데이터그리드 등이 새롭게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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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보스 퓨즈는 애플리케이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API를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분석을 위해 연결하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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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보스 BRMS는 실시간 디시전(decision)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전정의된 비즈니스 룰에 따라 운영적 결정을 자동화해 비즈니스 민첩성을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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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보스 데이터그리드는 인메모리 분산형 NoSQL 데이터 캐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높이고, 확장성과 개발 유연성을 개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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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리케이션 오토스케일링 기능도 개선됐다. 구글과 협력을 통해 CPU 기반 오토스케일링 기능이 개발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의 CPU 사용량 목표를 정해두고 유기적으로 CPU 규모를 확장, 축소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 에릭 제이콥스는 “현재 테크프리뷰로 제공되며, 내년 상반기 개발 노력을 기울여서, CPU외에 메모리나 다른 메트릭스에 대해서도 완벽한 오토스케일링을 지원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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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 환경의 오버 커밋과 유사하게 컨테이너 환경도 CPU와 메모리에 대해 오버커밋 제한을 둘 수 있다. 에릭 제이콥스는 “개발환경이나 호스팅 환경에서 앱이 가용한 리소스를 다 사용하지 않는 상태에 비용을 절감하고, 사용도를 더 높일 수 있는 좋은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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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보안은 멀티테넌트 네트워크 플러그인을 통해 오픈시프트 내에서 특정 프로젝트를 별도 네트워크로 분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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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언어, 런타임, 데이터베이스 등을 하나에 담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컬렉션 라이브러리(SCL)은 2.0으로 넘어가면서 각 프레임워크와 언어의 최신 업데이트를 담았다.

오픈시프트 다이어그램

오픈시프트 다이어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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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소프트웨어 개발과 활용은 데브옵스, 마이크로서비스, 컨테이너, 클라우드 등의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며 “경쟁사 대부분 새로운 트렌드만 최적 방법이라 얘기하지만, 레드햇은 기업의 상황과 발전양상에 따라 과거의 방식을 어느정도 유지하면서 새 방향으로 진일보하도록 도우려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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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오픈시프트는 셀프서비스, 다양한 언어, 자동화, 협업 등을 원하는 개발자와 업계 표준 기반의 통제력 확보, 웹스케일 확장성, 보안과 성능을 확보한 오픈소스, 엔터프라이즈급 성능 등을 원하는 관리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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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은 오픈시프트3.0과 함께 도커 컨테이너와 마이크로서비스, 클라우드, 데브옵스 등에 대응하기 시작했다. 컨테이너 기반 인프라의 네트워킹, 스토리지, 보안 등을 자동제어하기 위한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인 아토믹(Atomic)도 선보였다. 오픈시프트3.1은 이같은 토대를 더 원활히 활용하게 해주는 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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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전통적인 애플리케이션 환경을 가진 기업이 오픈시프트를 개발 프로세스에 편입시키면, 컨테이너 빌드, 배포를 자동화하고, 클라우드에 앞서 갈 수 있게 된다”며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을 스스로 해결하는 고생을 건너뛰고, 새로운 환경을 바로 활용하는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원문출처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51221111323

김우용 기자 (yong2@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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