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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엣지 자바스크립트 엔진 오픈소스화 OLC관리자 / 2016.01.18

마이크로소프트(MS)가 엣지 브라우저의 자바스크립트 엔진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공개한 엔진을 리눅스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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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간) 미국 지디넷에 따르면, MS는 엣지 웹브라우저의 자바스크립트 엔진인 ‘차크라코어(ChakraCore)’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블로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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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는 작년 12월 차크라코어의 오픈소스화 계획을 발표했었다.

MS가 자바스크립트 엔진 차크라코어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MS가 자바스크립트 엔진 차크라코어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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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크라코어는 JIT, 가비지 콜렉터(garbage collector), 파서(parser), 인터프리터,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리밍 인터페이스(API) 등을 포함한다. 엣지에 쓰인 차크라에서 COM 진단 API(COM diagnostic APIs ), 브라우저 및 유니버셜 윈도 플랫폼에 바인딩된 부분을 제외한 핵심만 모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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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는 윈도10에 탑재된 MS의 새 웹브라우저다. 인터넷익스플로러(IE)의 코드를 대부분 잇고 있다. 렌더링 엔진인 엣지HTML은 IE 트라이덴트의 변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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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엣지 브라우저는 애드온 방식으로 윈도 특화 환경을 추가하며 무거워졌던 IE와 달리 웹표준과 오픈소스를 적극 활용한다.

차크라 구성도.

차크라 구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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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라브 세스 MS 차크라 수석프로젝트매니저는 “차크라코어의 소스를 깃허브 저장소에서 MIT 라이선스로 사용하게 했다”며 “앞으로 공개적으로 차크라의 핵심 요소를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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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크라코어는 2010년 IE9의 새 자바스크립트 엔진으로 시작됐다. ‘빠른 시작, 빠른 작동, 훌륭한 사용자 경험 전달’이란 목표를 두고 디자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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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는 차크라 접목으로 웹브라우저 이상의 힘을 얻게 됐다. 차크라는 윈도10의 애플리케이션모델인 유니버셜윈도앱(UWP)을 지원한다. UWP는 윈도 데스크톱뿐 아니라 휴대폰, X박스콘솔 등의 용도로 쉽게 변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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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저 도큐먼트DB, 코타나, 아웃룩닷컴 등 MS 서비스의 기반이기도 하며, 타입스크립트에서 사용된다. 윈도10은 노드JS를 차크라를 통해 사용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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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라이선스는 매우 자유도 높은 오픈소스 저작권이다. 저작권 알림만 표시하면 코드를 어떤 식으로 변형하든 자유다. 자체 엣지 변형 버전을 제약없이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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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 매니저는 “차크라코어 저장소는 MS 엣지 차크라 엔진과 같은 특성을 가지면서 완벽하게 지원되고 독자적인 오픈소스 자바스크립트 엔진을 제공한다”며 “차크라코어에 커뮤니티의 기여를 수용해 집어 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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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윈도7용 엣지 브라우저도 예고했다. 그는 “오늘의 공개와 함께 당신은 윈도7 SP1이나 C++ 지원을 설치한 비주얼스튜디오2013, 2015에서 차크라코어를 빌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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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올해 7월 64비트 우분투리눅스 15.10를 위한 차크라코어 변역기와 런타임을 내놓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차크라코어 로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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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누스 토발즈는 과거 “만약 마이크로소프트가 리눅스용 애플리케이션을 만든다면, 그것은 내가 이겼다는 의미”라고 말했었다.[☞차크라코어 깃허브 저장소]

 

원문출처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60114101351

김우용 기자 (yong2@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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