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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페이스북 '오픈컴퓨트프로젝트'에 참여 OLC관리자 / 2016.02.04

SK텔레콤이 5G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글로벌 SNS 업체인 페이스북과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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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대표 장동현)은 페이스북이 설립한 데이터 처리 시스템 혁신 프로젝트 ‘오픈컴퓨트프로젝트’(Open Compute Project, 이하 OCP)에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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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OCP' 에 신설된 '이동통신 진영'(OCP Telco Project)의 주요 멤버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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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멤버중에 아시아 기업으로는 SK텔레콤이 유일하다. SK텔레콤은 이동통신 진영을 선도해 미국 버라이즌, 독일 도이치텔레콤, 영국 EE 등 각국 대표 이동통신사들과 데이터 센터 혁신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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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P는 페이스북이 2011년 4월 발족한 오픈소스 기반 데이터센터 하드웨어 및 인프라 연구개발 프로젝트다. 마이크로소프트, HP 등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관련 글로벌 기술 표준을 제정하고, 이를 공개해 프로젝트에 참여한 ICT 사업자들과 맞춤형 데이터센터 시스템 설계 및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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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은 향후 발생할 데이터 트래픽이 모바일 기기에 집중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대비하고자 SK텔레콤을 포함한 각국 대표 통신사에게 데이터 처리 시스템 혁신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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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페이스북과 함께 모바일 서비스의 품질을 한 차원 높일 수 있도록 개방형으로 데이터센터를 업그레이드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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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산업에 최적화된 데이터 처리 시스템 설계와 핵심 기술 개발은 물론, 데이터센터 내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전반의 효율성 제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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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SK텔레콤은 연구개발 성과를 글로벌 이동통신사들과 공유해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자사가 개발한 데이터센터 솔루션의 OCP 표준을 반영, 글로벌 판로 확보에도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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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최진성 종합기술원장은 "5G는 미래에 활성화될 서비스들을 연결시키고 진화시키는 핵심 인프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SK텔레콤은 데이터 처리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개방형으로 All-IT 인프라를 개발하고 있고, 각국 대표 이통사들과 차세대 데이터센터 기술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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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제이슨 테일러 부사장은 "SK텔레콤은 선도적인 이동통신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존경을 받고 있다"면서 "이동통신 진영을 이끌어 개방형 데이터센터 기술 혁신의 새 장을 열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문출처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60128102039

백봉삼 기자 (paikshow@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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