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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MS…오픈소스에도 '오픈' OLC관리자 / 2016.02.24

마이크로소프트가 한국에서 열린 오픈소스 커뮤니티 행사에 참여했다.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CEO) 취임 후 이어진 ‘개방’ 바람이 만들어낸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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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 최고기술임원(박사)은 18일 열린 ‘오픈스택데이코리아’ 컨퍼런스 기조연설에서 “MS가 개방적으로 변화한 건 세상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라며 “고객 입장에서 당신의 환경을 더 쓸모 있게 해주고 MS 유저 아니라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관심을 갖겠다는 게 MS의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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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는 최근 2년 간 오픈소스에 180도 달라진 입장을 보였다. 사티아 나델라가 MS CEO로 임명된 후 ‘MS는 리눅스를 사랑한다’고 발언했다.

샤티아 나델라, MS, 리눅스

샤티아 나델라, MS, 리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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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넷이 오픈소스로 전환되고, MS 애저는 수많은 오픈소스 기술을 지원하는데 힘을 쏟았다. 공개문서표준에 대해서도 세계서 가장 ODF를 잘 구현한 오피스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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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박사는 “MS 애저로 하둡을 지원하게 된 과정을 보면, 내부적으로 별도 개발하던 분산처리플랫폼 드라이어드를 포기하고 하둡에 합류한 것”이라며 “예전이라면 드라이어드로 하둡을 제압하라고 했겠지만, 이제 유저가 하둡을 쓰고 좋아하니 파격적인 결정을 내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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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MS IT아카데미에서 오픈소스와 경쟁사 플랫폼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며 “스타트업 지원프로그램인 비즈스파크로 세상의 아이디어를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원문출처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60218130615

김우용 기자 (yong2@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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