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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옵스, 2018년의 '빅딜' 될까 관리자 / 2018.01.04

데브옵스는 최근 수년간 뜨거웠던 주제였다. 현시점에 여러 엔터프라이즈 기업이 업무환경에 데브옵스를 적용하려 시도했다. 

그러던 데브옵스가 올해 전기업, 산업계에 채택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지디넷의 컬럼니스트 조 맥켄드릭은 지난해말 기고를 통해 올해 2018년을 데브옵스의 특이점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이제 소프트웨어와 데이터가 사업의 전 영역을 주도하고 있다. 기업의 임원 및 의사결정권자는 사업 요구사항의 빠른 변화 속도에 맞추려면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지했다. 애플리케이션은 상황에 따라 조립과 재조립, 파괴돼야 한다는 건 당연하게 받아들여진다.

 

■ 크로스플랫폼과 IoT

전통적인 엔터프라이즈는 1년내내 쉬지않고 돌아가는 소프트웨어 및 데이터 팩토리가 돼야 한다. 기술은 항상 거기에 있어야 한다. 데브옵스는 창조와 테스팅, 소프트웨어 전달을 24x7로 유지하는 기초다.

에란 킨스브루너 퍼펙토 수석기술에반젤리스트는 데브옵스닷컴의 기고에서 "사물인터넷의 증가가 더해지면서 스마트폰, TV, 태블릿, 기타 디바이스 등을 가로지르는 끊김없는 전환이 가능해졌다"며 "2018년 재무서비스, 헬스케어, 소매유통, 자동차 등의 산업은 IoT를 완전히 받아들일 것"이라고 적었다.

그는 "완전무결한 UX를 전달하는 핵심 단계는 수많은 테스트"라며 "오늘날 디지털 혁명에서 테스트, 측정, 개발 그 이상은 결코 없다"고 밝혔다.

■ '데브섹옵스(DevSecOps)'

보안은 모두에게 1순위이며, 처음부터 끝까지 애플리케이션 안에서 보안을 강구할 수단이 필요하다.

크리스 칼슨 퀄리스 프로덕트매니지먼트 부사장은 "(데브섹옵스에서)'Sec'를 사이에 둔 이유는 시큐리티팀이 IT 운영 방법이 빠르게 변화하고 (기사계속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