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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록키 리눅스’ 핵심 파트너 선정...네이버클라우드 "오픈소스 생태계 강화" 관리자 / 2021.06.01

국내 최초 ‘록키 리눅스’ 핵심 파트너 선정...네이버클라우드 "오픈소스 생태계 강화"

 

이미지출처: 청년일보

 

 

안정성과 보안성이 우수해 올해 5월 기준, 리눅스 기반 웹사이트 가운데 세 번째로 많이 사용된 센트OS(CentOS) 8이 올해 말 개발 종료를 앞두고 있다. 대안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록키 리눅스가 떠올랐다. 센트OS 창립자인 그레고리 커쳐(Gregory Kurtzer)를 비롯, 핵심 개발자 다수가 참여했기 때문이다.

 

네이버클라우드(대표이사 박원기)가 국내 최초로 록키 리눅스(Rocky Linux)의 핵심 파트너(Principal Partner)로 선정, 국내에 록키 리눅스 인프라와 기술지원을 위해 협력한다고 28일 밝혔다.

 

록키 리눅스는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의 무료 버전으로 운영하던 센트OS(CentOS) 8이 올해 말 개발 종료를 앞두며 떠오른 대안 오픈소스 프로젝트다. 센트OS는 안정적이며 보안성이 우수해 올해 5월 기준, 리눅스를 사용하는 웹사이트 중 세 번째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센트OS의 서비스 지원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고객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오픈소스 신뢰도를 제고할 수 있는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록키 리눅스와의 협업체계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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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청년일보(https://www.youthdaily.co.kr/news/article.html?no=72437)